각 나라별 전통스포츠

나라별 전통스포츠에 대하여 알아보자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전통스포츠하면 “씨름”과 “택견”을 들수있다

씨름에 대하여 알아보자

1.유래

두 사람이 샅바나 바지 허리춤을 잡고 힘과 슬기를 겨루어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경기이다. 여러 씨름으로 추정되는 그림들 중에 고고학적으로 씨름에 관한 정확한 기원과 모습은 오직 고구려 벽화에서만 볼 수 있다. 세계 각지에도 씨름과 유사한 운동이 있으나 룰과 형태는 매우 다르다. 씨름과 유사한 격투기로는 일본의 스모, 몽골의 부흐, 터키의 씨름 등이 있다. 대댜수 역사학자는 어느정도의 형태를 갖춘 씨름은 기원전 1세기때인 삼국시대부터 씨름이 대중화 되었다고 본다

2.씨름의 기술

발기술

씨름에서 발기술에는 안다리 걸기, 밭다리 걸기(바깥다리 걸기), 밭다리 후리기(바깥다리 후리기), 밭다리 감아 돌리기, 오금 걸이, 호미 걸이, 낚시 걸이, 뒷발목 걸이, 뒤축걸어 밀기, 발목 걸어 틀기, 앞다리 차기, 모둠 앞무릎 차기, 무릎 대어 돌리기, 연장 걸이, 빗장 걸이, 무릎 틀기, 덧걸이 등이 있다. 특히 바깥다리걸기와 안다리걸기는 유도에도 존재하는 발기술로서 유도와 씨름은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때문에 씨름을 잘하는 사람은 유도 역시 잘하게 되어 있으며 공격자세만 약간 다를 뿐 그 원리는 동일하다.

  • 안다리 걸기: 상대방의 왼쪽 다리가 자신의 발 앞으로 왔을 때 샅바를 당기고 오른 다리를 상대방 왼쪽 오금에 걸어서 넘어뜨린다. 상대방이 안다리 걸기를 풀면 되치기가 가능하다.
  • 밭다리 걸기: 다리가 길거나 키가 클 때 유리하며, 샅바를 당기고 오른 다리를 상대방 다리에 걸어 밀면서 넘어뜨린다.
  • 호미걸이: 상대 선수를 당겨 들어올렸을 때 상대방 오른쪽 발목이 자신의 두 다리 사이로 들어왔을 경우, 자기의 무게 중심을 왼쪽에 두고, 오른쪽 발뒤꿈치목으로 상대방의 오른쪽 발목을 걸어당기며 밀어넘어뜨리는 기술이다.[2]

허리 기술

씨름에서 허리 기술에는 배지기, 오른 배지기, 맞배지기, 엉덩 배지기, 돌림 배지기, 들배지기, 들어 놓기, 돌려 뿌리기, 공중 던지기, 허리 꺾기, 밀어 던지기, 차 돌리기, 잡채기, 들어 잡채기, 옆채기, 업어 던지기, 어깨 넘어 던지기, 자반 뒤지기 등이 있다.

  • 배지기: 씨름 기술 중에서 매우 기본적인 기술로, 대표적인 공격 기술이기도 하다.
  • 들배지기: 상대를 들어서 넘기는 기술로, 본인이 상대적으로 덩치가 클 때 사용한다. 호미걸이로 되치기가 가능하다.
  • 엉덩배지기: 상대가 무거워 배지기로 넘기지 못할 때, 상대방을 들면서 엉덩이에 밀착시켜 넘겨 버린다.
  • 자반 뒤지기: “씨름의 꽃” 이라고도 불리는, 정교하고 멋진 기술이다.

한때 국민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씨름은 다이나믹한 축구, 야구, 농구등의 스포츠가  활성화되면서 젊은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 이유로는  경기자체의 약간은 늘어지는듯한 경기흐름이 결정적이었다. 샅바를 잡으면서 벌이는 신경전이 관중들에게는 지루함으로 다가왔고 걸출한 인기스타의 부재는 관중들의 발길을 돌리는데 한계로 작용했다

씨름협회에서 샅바잡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지역별 장사씨름과 더불어 각종행사를 접목하여 제2의 부흥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우리의 전통스포츠 씨름 부활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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